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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환불 수수료 총정리 | 주말·명절 2배 규정 완전정복

모든날의이야기 202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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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출장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 생기면 가장 먼저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기차표 환불 수수료입니다. 특히 2025년 5월 28일부터 주말·공휴일 환불 수수료가 두 배로 강화되면서, 평소처럼 취소했다가 생각보다 큰 위약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KTX 환불 언제까지 무료일까?”, “출발 직전 취소하면 환불이 될까?”, “열차 놓쳤을 때 환불이 가능할까?”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평일·주말·명절 구간별 환불 규정, 실제 환불 금액 계산표, 그리고 위약금을 최소화하는 꿀팁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불필요한 수수료를 내지 않고 환불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니, KTX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참고하세요.

1) 왜 바뀌었나? (정책 배경)

주말·명절에 ‘좌석 싹쓸이 후 직전 취소’로 실수요자가 좌석을 못 구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주말·공휴일 취소 수수료를 대폭 상향했다. 2025년 5월 28일 출발분부터 적용. 출발 직전 취소 수수료가 20%, 출발 후 20분 이내 30%로 강화됐습니다. 

2) KTX 환불 수수료 정책(2025.5.28 개정)

구분 출발2일전 출발1일전 당일~출발 3시간 전 출발 3시간~직전 출발 후 ~20분 출발 후 20~60분 출발 후 60분~ 도착
평일(월~목) 무료 무료 무료 5% 15% 40% 70%
주말/공휴일(금~일) 400원 5% 10% 20% 30% 40% 70%
명절 특별수송기간 400원 5% 10% 20% 30% 40% 70%
  • 적용 시점: 2025년 5월 28일 출발 열차부터. (여객운송약관 부속 약관 개정) 
  • 출발 후 환불 상한(70%)은 유지되나, 주말/명절의 출발 후 20분 이내 30%로 상향. 

3) 서울–부산(약 59,800원) 실전 계산

시점 평일환불액 주말/명절환불액
출발 2일 전 59,800원 59,400원(400원 공제)
출발 1일 전 59,800원 56,810원(5%)
당일~3시간 전 59,800원 53,820원(10%)
3시간~직전 56,810원(5%) 47,840원(20%)
출발 후 ~20분 50,830원(15%) 41,860원(30%)
20~60분 35,880원(40%) 35,880원(40%)
60분~도착 17,940원(70%) 17,940원(70%)

포인트: 주말·명절 당일 취소는 최소 10%~직전 20%, 출발 후 20분 이내 **30%**까지 급증. 일정 확정 후 예매가 답! 

4) 환불 가능한 기간·방법

구매처 출발전 환불 출발 후 환불 비고
코레일톡 앱 가능(출발 전까지) 출발 후 10분 이내 ‘내가 열차에 없음’ 확인 시 가능 앱 위치확인 기반. 이후 구간은 창구 필요 
코레일 홈페이지 가능(통상 출발 20분 전까지) 불가(창구 필요) 온라인은 출발 후 환불 제한 
역 창구 가능 가능(도착 전까지) 출발 후 환불의 기본 창구 
전화(1544-1188) ARS 일부 가능 불가 긴급 변경 시 앱/창구 추천
  • 도착시각 경과 후에는 환불 불가(일반 원칙). 
  • 카드 환불은 영업일 기준 3~5일 반영(카드사에 따라 상이). 

5) SRT와의 차이

  • SRT도 출발 시점·주말 여부에 따라 위약금 차등, 최저 위약금 400원 규정, 출발 후 구간별 15%·40%·70% 구조는 동일. SRT앱은 출발 후 5~10분 내 앱 환불 예외 동작(구매경로·확인 절차 따라 차이). 상세는 SR 공식 안내 확인. 

6) 위약금 아끼는 실전 꿀팁 7

  1. 평일 이용이면 가능한 한 당일 3시간 전까지 정리(무료). 주말/명절이면 2일 전/1일 전에 확정. 
  2. 예매 후 바로 일정이 바뀌면 1시간 내 취소(관행적으로 수수료 면제 공지 다수). 늦출수록 비용↑. 
  3. 시간 변경 vs. 환불 후 재구매: 주말·명절엔 변경도 위약금 구간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유리한 시점에 환불 후 재구매가 이득일 수 있음(단 좌석 재확보 리스크 고려).
  4. 부분 환불: 왕복/복수 구간 중 필요 없는 구간만 환불해 손실 최소화.
  5. 앱 먼저: 출발 직후라면 코레일톡 10분 이내 환불 시도 → 실패 시 즉시 창구 이동.
  6. 명절·주말 예매는 ‘확정 후’: 직전 취소 20%, 출발 후 30%가 치명적. 사전 계획 필수. 
  7. 무표승차(부가운임) 강화 주의: 2025.10.1.부터 부가운임 기준 강화(여객운송약관 개정). 실물·모바일 승차권 반드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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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놓쳤다? 그래도 이렇게 하면 손실 최소화

  • 출발 후 10분 이내: 코레일톡에서 위치확인 후 환불 시도(주말/명절 30%). 실패 시 곧바로 역 창구로.
  • 출발 후 20분이 넘으면 수수료가 40%, 60분 경과~도착 전은 70%까지 올라가니 빨리 처리할수록 손실↓.

8) 자주 묻는 질문(FAQ)

Q1. 명절에도 주말/공휴일 기준이 그대로 적용되나요?
A. 네. 특별수송기간에는 주말·공휴일과 동일한 강화 규정이 적용된다. (직전 20%, 출발 후 20분 30% 등)

Q2. 천재지변·운행중지 시 환불은?
A. 코레일 약관에 따른 특례 환불이 적용. 실제 중지·지연 등 사유가 확인되면 수수료 면제 또는 별도 기준. (세부는 공지·창구 문의)

Q3. 단체예약은 동일한가요?
A. 다소 상이. 예고된 기준(예: 2일 전까지 인원당 400원, 1일 전~출발 전 10% 등)이 별도로 고지된다. 실제 예약 시 단체약관 필수 확인. (언론·안내 자료 기준 요지) 

Q4. 카드/현금 환불 소요는?
A. 카드 3~5영업일, 계좌이체/현금은 창구 기준에 따름. 

Q5. SRT는 출발 후에도 앱 환불이 되나요?
A. 원칙은 창구 환불이나, SRT앱 구매분은 출발 후 5~10분 내 앱 환불 예외가 공지되어 있다(구매경로·확인 절차에 따라 다름). 도착 이후는 불가. 

9) 마무리 요약

  • 평일: 출발 3시간 전 무료, 직전 5%.
  • 주말·명절: 2일 전 400원, 1일 전 5%, 당일 3시간 전 10%, 직전 20%, 출발 후 20분 30%.
  • 출발 후 환불은 역 창구(코레일톡 10분 이내 예외) — 시간이 곧 돈.
  • 무표승차 부가운임 강화(’25.10.1~) — 승차권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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