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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레시피 김치볶음밥·카레·떡국 총정리

모든날의이야기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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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넷상에서 유행하는 정승제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승제 스타일 레시피의 핵심은 복잡한 양념 없이 재료의 맛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조리 흐름만 따라가면 누구나 만족도 높은 한 끼를 만들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운 김치볶음밥·카레·떡국 3종을 정량, 불 조절, 타이밍, 식감 중심으로 단계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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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승제 스타일 김치볶음밥 — “삼겹살 기름 + 신김치 + 밥”으로 끝

불필요한 양념 없이 삼겹살 기름신김치, 김치 국물만으로 맛을 내는 방식입니다. 포인트는 기름의 향을 충분히 뽑아내고, 신김치를 중불에서 충분히 볶아 산미와 단맛을 정리하는 것.

재료(1~2인분)

재료 분량 메모
삼겹살 300~500 g 기름을 풍부하게 확보 (핵심 풍미)
신김치 1/4 포기(또는 1/5 포기) 너무 짠 김치는 10분 물에 살짝 담가 염도 조절
1~2공기 약간 꼬들밥 추천 (수분 밸런스)
김치 국물 자작하게  풍미·색감·감칠맛 강화

조리 순서(핵심 타이밍 포함)

  1. 팬 예열(중강불) → 삼겹살 굽기: 노릇해지고 기름이 충분히 나오면 집게/가위로 한입 크기.
  2. 신김치 + 김치 국물 투입(중불 유지): 기름과 김치를 최소 2~3분 이상 볶아 신맛을 정리.
  3. 밥 투입 후 고루 섞기: 밥알 코팅이 끝나면 1~2분 ‘지져서’ 밑면을 살짝 눌러 바삭 포인트.
  4. 간 확인: 보통 추가 양념 불필요. 필요 시 김치 국물 0.5국자 추가로 간+풍미 보정.

https://youtube.com/shorts/NTuDBWc0JEk?si=e6snImNEp_5Tne_b

추가 팁 (굳이 안넣어도 됨)

  • 계란 프라이·김가루는 담백한 감칠맛을 보완.
  • 고춧가루 0.3~0.5작은술을 마지막에 넣으면 풍미↑, 수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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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승제 스타일 카레 — “돼지고기 풍미 + 바몬드(매운맛) 2봉지 + 콘 + 청양고추”

일반 카레보다 식감 풍부·살짝 매콤. 핵심은 고기를 먼저 제대로 볶아 기름향을 내고, 감자와 양파를 크게 썰어 식감을 살리며, 카레 루는 충분히 녹인 뒤 약불로 뭉근히 끓이는 것입니다.

재료(4인분 기준)

재료 분량 메모
돼지고기 앞다리/목살 약 600 g 잡내 적고 육향 확실
감자 3개(대) 큼직 깍둑
양파 3개 달큰한 맛 베이스
옥수수콘(캔) 1개 단맛+식감 포인트
청양고추 1개 매운맛 조절
카레 루 바몬드 매운맛 2봉지 농도·풍미 핵심
참기름/식용유 약간 고기 볶을 때 사용
맛소금·후추 약간 고기 밑간
재료 잠길 정도 졸아들 여유 고려

조리 순서(불·타이밍 가이드)

  1. 팬/냄비 달구기 → 기름 소량 → 돼지고기 볶기: 맛소금+후추로 밑간, 겉면 노릇.
  2. 감자·양파 투입해 겉면 살짝 코팅.
  3. 물 붓고 센불 끓임 → 중약불 전환, 거품 제거.
  4. 카레 루 2봉 투입약불 15~20분 뭉근히.
  5. 옥수수콘·청양고추 투입해 마무리 3~4분. 농도 확인(물 소량/루 소량으로 보정)

https://youtube.com/shorts/DaJSUDxzjTg?si=Q-wDyysRTWR0abJ3

맛 높이는 포인트

  • 고기를 충분히 볶아 지방 향을 ‘먼저’ 낸다. 이것이 전체 풍미의 베이스.
  • 채소 크게 썰기 → 식감·단맛 극대화.
  • 아이와 함께라면 청양고추 생략 혹은 아주 잘게.
  • 마지막에 버터 1작은술 넣으면 풍미·윤기 보정(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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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승제 스타일 떡국 — “들기름 향 + 양지머리 + 설렁탕 육수팩”

깊은 국물 맛을 간편하게 구현하는 방법. 들기름으로 고기를 먼저 볶아 향을 입힌 뒤, 설렁탕 육수팩 2개 + 물로 베이스를 만든 후 조선간장→소금 순으로 간을 미세 조절합니다.

재료(4인분 기준)

재료 분량 메모
떡국 떡 4인분 너무 얇지 않은 제품 추천
양지머리 기호량 슬라이스 또는 한입 크기
들기름 약간 풍미 핵심
신선 설렁탕 육수팩 2개 진한 베이스
조선간장 2스푼 기본 간
소금 약간 최종 간 맞춤
적당량 농도·짠맛 조절용
고명(선택) 파·계란지단 등 비주얼+향미

조리 순서

  1. 냄비 예열 → 들기름 → 양지 볶기(잡내 제거+향 입히기).
  2. 육수팩 2개 + 물 넣고 끓이기 → 거품 제거.
  3. 조선간장 2스푼으로 1차 간.
  4. 떡 투입 → 말랑해질 때까지 끓이기(불 세지 않게).
  5. 소금 소량으로 최종 간 맞추고, 파/지단 고명

https://youtube.com/shorts/vnW_fp0b3Ig?si=3mt7TAGmr4BEpXM7

 

실패 방지 팁

  • 떡은 찬물에 헹군 뒤 넣으면 탁도↓, 떡 끈기 과다↓
  • 육수팩은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잡미 ↑ → 약불 유지
  • 들기름은 초반에만 사용, 과다 사용 시 향이 과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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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대체 & 보관 가이드

  • 삼겹살 대체: 대패목살/베이컨(기름 보완 필요)
  • 신김치 대체: 보통 김치 사용 시 식초 0.3작은술 + 설탕 0.3작은술로 신맛 보정(선택)
  • 카레 루: 바몬드 2봉 기본, 인원·농도에 따라 ±1봉 조정
  • 떡국 떡: 너무 얇은 떡은 퍼지기 쉬우므로 두께 있는 떡 추천
  • 보관:
    • 김치볶음밥: 즉시 섭취 권장, 남으면 실온 방치 X → 냉장 1일
    • 카레: 냉장 2~3일, 냉동 2주(감자는 냉동 시 식감 저하 → 냉장 권장)
    • 떡국: 국물·떡 분리 보관 시 식감 유지

10분 컷 장보기 리스트

구분 필수 선택
김치볶음밥 삼겹살, 신김치, 밥, 김치 국물 계란, 김가루
카레 돼지고기, 감자, 양파, 카레 루, 콘, 청양고추 버터, 대파
떡국 떡국 떡, 양지, 들기름, 설렁탕 육수팩, 조선간장 파, 계란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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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1. 김치볶음밥에 간장이 정말 필요 없나요?
A. 삼겹살 기름+신김치+김치 국물만으로 대부분 충분합니다. 짠맛 보정이 필요하면 김치 국물 0.5국자로 먼저 조절하세요.

Q2. 카레에서 루 2봉이 너무 진합니다.
A. 물을 더하거나 루를 1.5봉으로 시작해 보고, 모자라면 ¼봉씩 추가해 농도/간을 끌어올리면 안전합니다.

Q3. 떡국이 쉽게 퍼져요.
A. 떡을 찬물에 헹군 후 중약불에서 끓이세요. 오래 끓이지 말고 말랑함이 왔을 때 바로 불 OFF.

Q4. 아이가 매운 걸 못 먹어요.
A. 카레의 청양고추 생략 혹은 씨 제거. 김치볶음밥은 신김치 물에 담가 염도·산미 완화 후 사용.

Q5. 남은 카레가 껄쭉해졌습니다.
A. 재가열 시 물/우유 2~3스푼으로 점도 보정하고 약불에서 천천히 풀어주세요.

마무리

이 세 가지 레시피는 “기름·불·타이밍”만 정확하면 실패할 이유가 없습니다.

  • 김치볶음밥은 기름과 김치 볶는 시간,
  • 카레는 고기 먼저 제대로 볶기와 루의 낮은 불,
  • 떡국은 들기름 향 입히기와 약불 조리가 성패를 가릅니다.

오늘 저녁, 재료를 단출하게 준비해 정승제 스타일의 ‘직진 맛’을 그대로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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