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레시피 김치볶음밥·카레·떡국 총정리
요즘 넷상에서 유행하는 정승제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승제 스타일 레시피의 핵심은 복잡한 양념 없이 재료의 맛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조리 흐름만 따라가면 누구나 만족도 높은 한 끼를 만들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운 김치볶음밥·카레·떡국 3종을 정량, 불 조절, 타이밍, 식감 중심으로 단계별 정리했습니다.

1) 정승제 스타일 김치볶음밥 — “삼겹살 기름 + 신김치 + 밥”으로 끝
불필요한 양념 없이 삼겹살 기름과 신김치, 김치 국물만으로 맛을 내는 방식입니다. 포인트는 기름의 향을 충분히 뽑아내고, 신김치를 중불에서 충분히 볶아 산미와 단맛을 정리하는 것.
재료(1~2인분)
| 재료 | 분량 | 메모 |
| 삼겹살 | 300~500 g | 기름을 풍부하게 확보 (핵심 풍미) |
| 신김치 | 1/4 포기(또는 1/5 포기) | 너무 짠 김치는 10분 물에 살짝 담가 염도 조절 |
| 밥 | 1~2공기 | 약간 꼬들밥 추천 (수분 밸런스) |
| 김치 국물 | 자작하게 | 풍미·색감·감칠맛 강화 |
조리 순서(핵심 타이밍 포함)
- 팬 예열(중강불) → 삼겹살 굽기: 노릇해지고 기름이 충분히 나오면 집게/가위로 한입 크기.
- 신김치 + 김치 국물 투입(중불 유지): 기름과 김치를 최소 2~3분 이상 볶아 신맛을 정리.
- 밥 투입 후 고루 섞기: 밥알 코팅이 끝나면 1~2분 ‘지져서’ 밑면을 살짝 눌러 바삭 포인트.
- 간 확인: 보통 추가 양념 불필요. 필요 시 김치 국물 0.5국자 추가로 간+풍미 보정.
https://youtube.com/shorts/NTuDBWc0JEk?si=e6snImNEp_5Tne_b
추가 팁 (굳이 안넣어도 됨)
- 계란 프라이·김가루는 담백한 감칠맛을 보완.
- 고춧가루 0.3~0.5작은술을 마지막에 넣으면 풍미↑, 수분↑ 주의.
2) 정승제 스타일 카레 — “돼지고기 풍미 + 바몬드(매운맛) 2봉지 + 콘 + 청양고추”
일반 카레보다 식감 풍부·살짝 매콤. 핵심은 고기를 먼저 제대로 볶아 기름향을 내고, 감자와 양파를 크게 썰어 식감을 살리며, 카레 루는 충분히 녹인 뒤 약불로 뭉근히 끓이는 것입니다.
재료(4인분 기준)
| 재료 | 분량 | 메모 |
| 돼지고기 앞다리/목살 | 약 600 g | 잡내 적고 육향 확실 |
| 감자 | 3개(대) | 큼직 깍둑 |
| 양파 | 3개 | 달큰한 맛 베이스 |
| 옥수수콘(캔) | 1개 | 단맛+식감 포인트 |
| 청양고추 | 1개 | 매운맛 조절 |
| 카레 루 | 바몬드 매운맛 2봉지 | 농도·풍미 핵심 |
| 참기름/식용유 | 약간 | 고기 볶을 때 사용 |
| 맛소금·후추 | 약간 | 고기 밑간 |
| 물 | 재료 잠길 정도 | 졸아들 여유 고려 |
조리 순서(불·타이밍 가이드)
- 팬/냄비 달구기 → 기름 소량 → 돼지고기 볶기: 맛소금+후추로 밑간, 겉면 노릇.
- 감자·양파 투입해 겉면 살짝 코팅.
- 물 붓고 센불 끓임 → 중약불 전환, 거품 제거.
- 카레 루 2봉 투입 후 약불 15~20분 뭉근히.
- 옥수수콘·청양고추 투입해 마무리 3~4분. 농도 확인(물 소량/루 소량으로 보정)
https://youtube.com/shorts/DaJSUDxzjTg?si=Q-wDyysRTWR0abJ3
맛 높이는 포인트
- 고기를 충분히 볶아 지방 향을 ‘먼저’ 낸다. 이것이 전체 풍미의 베이스.
- 채소 크게 썰기 → 식감·단맛 극대화.
- 아이와 함께라면 청양고추 생략 혹은 아주 잘게.
- 마지막에 버터 1작은술 넣으면 풍미·윤기 보정(선택).
3) 정승제 스타일 떡국 — “들기름 향 + 양지머리 + 설렁탕 육수팩”
깊은 국물 맛을 간편하게 구현하는 방법. 들기름으로 고기를 먼저 볶아 향을 입힌 뒤, 설렁탕 육수팩 2개 + 물로 베이스를 만든 후 조선간장→소금 순으로 간을 미세 조절합니다.
재료(4인분 기준)
| 재료 | 분량 | 메모 |
| 떡국 떡 | 4인분 | 너무 얇지 않은 제품 추천 |
| 양지머리 | 기호량 | 슬라이스 또는 한입 크기 |
| 들기름 | 약간 | 풍미 핵심 |
| 신선 설렁탕 육수팩 | 2개 | 진한 베이스 |
| 조선간장 | 2스푼 | 기본 간 |
| 소금 | 약간 | 최종 간 맞춤 |
| 물 | 적당량 | 농도·짠맛 조절용 |
| 고명(선택) | 파·계란지단 등 | 비주얼+향미 |
조리 순서
- 냄비 예열 → 들기름 → 양지 볶기(잡내 제거+향 입히기).
- 육수팩 2개 + 물 넣고 끓이기 → 거품 제거.
- 조선간장 2스푼으로 1차 간.
- 떡 투입 → 말랑해질 때까지 끓이기(불 세지 않게).
- 소금 소량으로 최종 간 맞추고, 파/지단 고명
https://youtube.com/shorts/vnW_fp0b3Ig?si=3mt7TAGmr4BEpXM7
실패 방지 팁
- 떡은 찬물에 헹군 뒤 넣으면 탁도↓, 떡 끈기 과다↓
- 육수팩은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잡미 ↑ → 약불 유지
- 들기름은 초반에만 사용, 과다 사용 시 향이 과해질 수 있음
재료 대체 & 보관 가이드
- 삼겹살 대체: 대패목살/베이컨(기름 보완 필요)
- 신김치 대체: 보통 김치 사용 시 식초 0.3작은술 + 설탕 0.3작은술로 신맛 보정(선택)
- 카레 루: 바몬드 2봉 기본, 인원·농도에 따라 ±1봉 조정
- 떡국 떡: 너무 얇은 떡은 퍼지기 쉬우므로 두께 있는 떡 추천
- 보관:
- 김치볶음밥: 즉시 섭취 권장, 남으면 실온 방치 X → 냉장 1일
- 카레: 냉장 2~3일, 냉동 2주(감자는 냉동 시 식감 저하 → 냉장 권장)
- 떡국: 국물·떡 분리 보관 시 식감 유지
10분 컷 장보기 리스트
| 구분 | 필수 | 선택 |
| 김치볶음밥 | 삼겹살, 신김치, 밥, 김치 국물 | 계란, 김가루 |
| 카레 | 돼지고기, 감자, 양파, 카레 루, 콘, 청양고추 | 버터, 대파 |
| 떡국 | 떡국 떡, 양지, 들기름, 설렁탕 육수팩, 조선간장 | 파, 계란지단 |
자주 묻는 질문(FAQ)
Q1. 김치볶음밥에 간장이 정말 필요 없나요?
A. 삼겹살 기름+신김치+김치 국물만으로 대부분 충분합니다. 짠맛 보정이 필요하면 김치 국물 0.5국자로 먼저 조절하세요.
Q2. 카레에서 루 2봉이 너무 진합니다.
A. 물을 더하거나 루를 1.5봉으로 시작해 보고, 모자라면 ¼봉씩 추가해 농도/간을 끌어올리면 안전합니다.
Q3. 떡국이 쉽게 퍼져요.
A. 떡을 찬물에 헹군 후 중약불에서 끓이세요. 오래 끓이지 말고 말랑함이 왔을 때 바로 불 OFF.
Q4. 아이가 매운 걸 못 먹어요.
A. 카레의 청양고추 생략 혹은 씨 제거. 김치볶음밥은 신김치 물에 담가 염도·산미 완화 후 사용.
Q5. 남은 카레가 껄쭉해졌습니다.
A. 재가열 시 물/우유 2~3스푼으로 점도 보정하고 약불에서 천천히 풀어주세요.
마무리
이 세 가지 레시피는 “기름·불·타이밍”만 정확하면 실패할 이유가 없습니다.
- 김치볶음밥은 기름과 김치 볶는 시간,
- 카레는 고기 먼저 제대로 볶기와 루의 낮은 불,
- 떡국은 들기름 향 입히기와 약불 조리가 성패를 가릅니다.
오늘 저녁, 재료를 단출하게 준비해 정승제 스타일의 ‘직진 맛’을 그대로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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