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강릉·양양 해돋이 명소 BEST 7
2026년 새해 첫날을 가장 특별하게 맞이하고 싶다면 강원도 해돋이를 추천합니다. 동해안 바다와 산 정상이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이 바로 강원도이기 때문입니다. 속초와 강릉의 감성적인 바다 일출, 양양의 사찰 풍경, 동해시의 기암괴석 일출, 태백산과 대관령의 장엄한 산 정상 일출까지.
해돋이 여행 한 번으로 자연의 스펙트럼을 가장 넓고 깊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강원도입니다.
2026년 겨울은 이전보다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방한 준비가 더욱 중요합니다. 일출은 일반적으로 07시 30분 전후로 예상되며,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방문 하루 전 기상청 정보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새해 첫날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좋은 자리를 확보하려면 일출 최소 30~40분 전 도착이 이상적입니다.
강원도는 해돋이 후에도 속초 중앙시장, 강릉 안목해변, 양양 서핑 해변, 동해 촛대바위 산책길 등 다양한 명소와 맛집이 많아 하루 일정만으로도 풍성한 여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새해를 감성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아래 소개하는 강원도 해돋이 명소 7곳을 눈여겨보세요.

1. 속초 영금정·등대전망대
속초는 강원도 해돋이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대표 도시입니다. 바다와 설악산 능선이 함께 보이는 드문 풍경 덕분에 사진을 찍어도, 눈으로 보아도 감동이 큰 장소로 꼽힙니다.
영금정은 속초해변과 바로 이어지는 바위 정자로,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설악산 능선의 실루엣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일출 직후에는 속초해변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거나 영금정 등대공원까지 이동하기 좋습니다.
등대전망대는 속초항이 보이는 높은 위치에 있어 낮에는 바다 전망, 밤에는 항구 야경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일출 후 바로 아래 속초항에서 어묵, 오징어순대 등을 맛보는 코스도 인기입니다.
✅여행 팁
속초는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어 접근이 쉬운 편입니다. 다만 새해 첫날에는 인파가 많아 숙소를 미리 잡고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일출 후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따끈한 아침을 즐기면 완벽한 일정이 됩니다.


2. 강릉 정동진 해돋이
정동진은 ‘해돋이 명소’ 하면 전국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입니다. 바다와 기찻길이 만나는 독특한 풍경은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새해 전날에는 정동진 해돋이 축제가 열려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분위기가 더욱 화려합니다. 일출 후에는 모래시계공원과 해변을 산책하며 아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포인트
기찻길과 바다가 함께 담기는 인생샷 명소
새벽 바다는 붉고 보랏빛으로 물드는 환상적인 분위기
✅ 여행 팁
정동진은 새해 첫날 전국적인 인파가 몰립니다. 주차 공간이 적어 KTX 정동진역 이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일출 후 안목해변 카페거리까지 연계하면 강릉만의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3. 양양 낙산사 의상대·하조대
양양은 바다와 사찰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만나 감성 일출을 즐기기에 탁월한 곳입니다.
낙산사 의상대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와 고즈넉한 정자의 실루엣이 함께 담겨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합니다. 해돋이 후엔 낙산사 곳곳을 천천히 둘러보며 마음을 고요하게 리셋할 수 있습니다.
하조대 해수욕장은 절벽과 숲, 바다가 함께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연인 여행자에게 추천됩니다.
✅ 여행 팁
낙산사는 입장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일찍 가면 더 조용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하조대는 여유로운 감성을 즐기기 좋은 한적한 스팟입니다.


4. 동해시 추암촛대바위·묵호등대
동해시는 비교적 덜 북적여 조용한 해돋이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추암촛대바위는 기암괴석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이 만들어내는 장면이 압도적입니다. 방송 촬영지로 자주 소개될 만큼 상징적인 명소이며, 산책로와 포토존이 잘 정비되어 해돋이 후 산책하기 좋습니다.
묵호등대는 등대와 바다가 함께 보이는 소박한 풍경이 매력적입니다. 묵호항과 논골담길 벽화마을까지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새해 첫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합니다.
✅ 여행 팁
촛대바위는 주차장 접근성이 좋아 가족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일출 후 동해항·묵호항에서 아침 회를 맛보면 특별한 여행이 됩니다.


5. 태백산 천제단 해돋이
해발 1,500m에서 맞이하는 산 정상 해돋이는 강원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장엄한 장면입니다. 겨울의 태백산은 눈꽃과 구름바다가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새해 첫날 정상에서 해를 맞이하려는 등산객이 많습니다.
천제단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웅장합니다. 일출 후 눈꽃 트레킹까지 즐기면 하루 일정이 완벽하게 완성됩니다.
✅ 여행 팁
방한장비 필수
아이젠, 장갑, 모자까지 꼼꼼히 챙겨야 안전합니다.
새벽 등산 부담이 있다면 전날 숙박을 추천합니다.


6. 대관령 양떼목장 해돋이
대관령은 바람이 강하지만 설경이 아름다워 해돋이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양떼목장에서는 완만한 능선을 따라 이동하며 산 정상 일출을 느낄 수 있어 가족 여행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여름엔 푸른 초원, 겨울엔 새하얀 설경이 펼쳐지는 곳으로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새해 첫날의 해돋이는 특히 감동적입니다.
✅ 여행 팁
새벽엔 체감온도가 매우 낮으니 방한 대비는 필수입니다.


7. 강원도 해돋이 여행을 완성하는 방법
강원도의 해돋이는 바다·절벽·사찰·산 정상까지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일출은 짧지만 강렬한 순간이기 때문에 일출 전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여행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일출 전에는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설렘을 즐기고
일출 후에는 바닷가 산책과 지역 맛집 탐방,
1박 2일 일정이라면 주변 명소까지 함께 둘러보면 완벽한 겨울 여행이 됩니다.
강원도의 해돋이는 새해를 가장 특별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강원도 일출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1. 지역별로 약간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07시 20분~07시 40분 사이입니다. 방문 하루 전 기상청 또는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Q2. 새해 첫날 가장 혼잡한 곳은 어디인가요
A2. 정동진, 속초 영금정이 대표적입니다. 한적함을 원한다면 동해시, 양양 하조대, 산 정상 코스를 추천합니다.
Q3. 당일치기 가능할까요
A3. 수도권 기준 속초, 양양, 강릉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태백산과 대관령도 새벽 출발이면 가능하지만 전날 숙박이 더 안전합니다.
Q4. 사진 촬영 팁이 있을까요
A4. 일출 30분 전부터 색감 변화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하고, 스마트폰은 HDR 기능을 활용하면 더 선명하게 촬영 가능합니다.
Q5. 새해 첫날 숙소는 언제 예약해야 하나요
A5. 12월 초부터 빠르게 마감됩니다. 특히 정동진·속초는 11월 말 예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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