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총정리(01~99) 자가진단+해결법
자가진단 순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A/S 접수 팁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겨울철(특히 11~2월)이나 환절기에는 보일러 사용량이 늘면서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가 갑자기 뜨는 일이 잦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분들이 “일단 A/S부터”를 생각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가스밸브·계량기 잠금, 전원 리셋, 배선 접촉 같은 간단한 원인 때문에 코드가 뜨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보일러는 가스·배기·과열이 얽혀 있어, 무리하게 자가수리를 시도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 에러코드가 의미하는 “문제 영역”을 빠르게 파악하고
- 내가 할 수 있는 안전한 자가조치까지만 수행한 뒤
- 언제 즉시 A/S를 불러야 하는지를 명확히 구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1) 에러코드 확인 후, 제일 먼저 해야 할 “공통” 자가진단 5단계
에러코드가 무엇이든, 아래 순서대로 점검하면 불필요한 출장비/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실내온도조절기에서 에러코드 번호를 정확히 기록합니다(사진 권장).
- 전원 리셋: 보일러 전원 플러그를 뽑고 30초~1분 후 다시 연결합니다. (모델별로 조절기 “재가동/전원” 버튼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가스밸브/가스계량기 밸브가 잠겨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점화계열 01~03은 외부밸브 잠금이 원인인 경우가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 배기·환기 관련 코드(06/07/10/97/98)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실내에 가스 냄새가 있으면 즉시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문가 조치를 받습니다.
- 동일 코드가 재발하면 “자가조치 중단”하고 A/S 접수로 넘어갑니다.


2) 귀뚜라미 에러코드, “영역별”로 이해하면 훨씬 빨리 해결됩니다
초안처럼 01부터 98까지 나열하면 정보가 많아 보여도, 실제 독자는 자기 코드만 보고 이탈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원인 영역 기준으로 묶어 정리합니다.
A. 점화/불꽃 감지 계열: 01 / 02 / 03
- 01: 점화 시도 후 불꽃 미감지(혹은 감지 실패)
- 02: 점화 전 불꽃 감지(비정상 감지)
- 03: 착화 후 짧은 시간 내 불꽃 감지 이상(미착화/불안정)
이 계열은 보일러 자체 고장보다 “외부 조건”(가스밸브·계량기, 일시적 공급 문제, 리셋으로 회복 등)이 원인인 경우가 자주 안내됩니다.
안전 자가조치 범위
- 가스밸브/계량기 확인 → 전원 리셋 → 재가동
- 반복 발생 시 A/S (특히 같은 날 2~3회 반복되면 점검 권장)
B. 센서 계열: 04 / 05 / 14 / 16 / 99 (모델에 따라 표기 차이)
- 04: 수온센서 이상
- 05: 과열 센서 이상
- 14: 출탕(온수) 센서 이상
- 99: 수온 센서 과열 감지(과열 관련 표기)
센서 계열은 사용자가 분해·조정할 영역이 아니므로, 기본적으로 가동 중단 후 A/S가 원칙입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04와 96이 함께 뜨는 사례가 있고(초안에 언급), 이때 순환 문제(펌프 등)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다만 이 부분은 모델·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 추측입니다. 안전상으로는 무리한 재가동을 반복하지 말고 점검이 맞습니다.
C. 송풍/배풍(팬) 계열: 06 / 07 / 10
- 06: 배풍기 회전수 감지 불가
- 07: 배풍기 회전수 높음
- 10: 배풍기 회전수 낮음
이 계열은 연통(배기)·팬·이물질·설치 환경 등이 연관될 수 있어, 사용자 자가조치는 환기 + 전원 리셋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D. 조절기/배선 계열: 08 (그리고 “조절기 전원 불량” 체감 증상)
- 08: 조절기 연결 배선 문제(배선이 과도하게 길거나, 고압선/전화선 등과 접촉)
배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구간에서 접촉·노이즈가 생길 수 있어, “선 정리”로 해결하려다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시공이 필요한 경우가 명시적으로 안내되기도 합니다.
초안의 “CTR-5700+ 조절기 전원 불량”처럼 조절기 자체 고장으로 단정하기 전에 컨트롤러/전원부 점검이 필요하다는 경험담이 많은데, 이는 모델별 편차가 커서 본문에서는 “가능성”으로만 다루는 것이 안전합니다(단정 금지).
E. 응축수/배수 계열: 22
- 22: 응축수 트랩 막힘 등으로 배출 불량
응축수는 콘덴싱(친환경) 보일러에서 흔히 연결되는 부분이라, 이물질·동파·배수 문제로 코드가 뜰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가동 중단 후 점검이 안전합니다.
F. 수위(물 부족) 계열: 91 / 94 / 95
- 91: 저수위 지속
- 94: 저수위 센서 이상
- 95: 저수위 감지(물 부족)
단수 여부·직수밸브 개방 여부를 확인한 뒤에도 동일하면 A/S가 필요합니다.
G. 과열/안전장치 계열: 96 / 98 (모델에 따라 21 등 지진센서 계열 포함)
- 96: 과열 센서 감지(보일러가 안전을 위해 정지)
- 98: 배기 과열 안전장치 또는 지진 감지 계열 작동
이 구간은 “정상 재가동”보다 “원인 제거”가 우선입니다. 반복 재가동은 위험할 수 있으니 즉시 점검을 권장합니다.
H. 가스/역풍·공기량(안전) 계열: 97
- 97: 공기량 부족·역풍 또는 가스 누설 감지(모델별 표기 차이 가능)
특히 가스 관련 문구가 안내되는 경우에는 환기 + 점화(전기 스위치 포함) 행위 금지가 기본 안전수칙으로 반복됩니다.
3) “이 표 1개”로 대부분의 검색 니즈가 해결됩니다 (자가조치 vs 즉시 A/S)
아래 표는 티스토리에 그대로 붙여넣기 가능한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 에러코드 | 문제영역 | 사용자가 해볼 수 있는 안전 조치 | 즉시 A/S권장 |
| 01/02/03 | 점화/불꽃 감지 | 가스밸브·계량기 확인 → 전원 리셋 → 재가동 | 같은 날 반복, 점화 냄새/이상 소음 동반 |
| 04/05/14/16/99 | 센서 이상/과열 관련 | 가동 중단 후 대기 | 재가동해도 즉시 재발, 뜨거운 물 과열감 |
| 06/07/10 | 배풍/송풍(팬) | 환기 → 전원 리셋(연통 주변 이물 관찰 정도) | 역풍, 타는 냄새, 연통 결로/이상 |
| 08 | 조절기 배선 | 조절기 재가동/전원 확인(배선 임의 수리 금지) | 배선 재시공 필요 의심, 지속 재발 |
| 22 | 응축수/배수 | 가동 중단(배수라인 동파 의심 시 무리 금지) | 겨울철 동파/누수 의심, 반복 발생 |
| 91/94/95 | 저수위/급수 | 단수·직수밸브 확인 | 물 보충이 안 되거나 누수 의심 |
| 96/98 | 과열/안전장치 | 즉시 가동 중단, 환기 | 해제 불가, 과열 반복, 지진/충격 후 발생 |
| 97 | 공기량/가스/역풍 | 가스밸브 잠금 → 환기(스파크/전기 작동 최소화) | 가스 냄새, 두통, 반복 경보 |


4) 귀뚜라미 A/S 접수 전 “이것만 준비”하면 처리 속도가 달라집니다
A/S를 부르기로 했다면, 접수 품질이 곧 방문/해결 속도입니다.
- 에러코드 번호(예: 01, 96)
- 증상(난방만 안 됨 / 온수만 안 됨 / 둘 다 안 됨 / 소음 / 누수 등)
- 제품 종류/모델명(가능하면 사진)
- 설치 주소 + 연락처 + 희망 방문 시간
귀뚜라미 공식 홈페이지에는 온라인으로 A/S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시 필수 입력 항목과 방문 시간 선택 등 절차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식 페이지의 서비스 요금 안내에 따르면, 일반 가정용 보일러는 출장점검 시 출장비가 부과되며(휴일/심야는 별도 기준), 실제 금액은 안내 내용에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저녹스(친환경) 보일러 보조금”은 2026년에 어떻게 봐야 하나요?
초안에 ‘저녹스 보일러 구매 후 정부보조금 신청’ 문구가 있었는데, 보조금은 지자체 예산·연도별 공고에 따라 조건과 기간이 바뀌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2026년에는 “무조건 된다”처럼 단정하면 위험합니다.
다만 친환경(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전용 포털(에코스퀘어)이 운영되고 있어, 해당 연도 공고·대상·절차는 공식 안내에서 반드시 재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금액·지원 종료 여부 등은 지자체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에러코드 01이 떴는데 보일러가 고장난 건가요?
반드시 고장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01~03은 점화/불꽃 감지 계열로, 가스밸브·계량기 잠금이나 일시적 조건이 원인인 경우가 안내됩니다. 가스밸브 확인과 전원 리셋 후에도 반복되면 A/S 점검을 권장합니다.
Q2. 96(과열) 코드인데 재가동 버튼만 누르면 되나요?
과열 계열은 보일러가 안전을 위해 정지한 상태일 수 있어, 반복 재가동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재발하므로 가동을 멈추고 점검을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Q3. 08(배선) 코드면 제가 선을 다시 연결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08은 배선 길이/접촉/배선 환경 이슈가 안내되며, 특수 배선 재시공이 필요한 경우도 언급됩니다. 안전상 시공업체 또는 서비스센터 점검이 적절합니다.
Q4. 귀뚜라미 A/S는 어디서 접수하나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A/S 신청을 받을 수 있으며, 접수 시 주소/제품/증상/희망 방문 시간 등을 입력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Q5. 겨울철에는 고객센터가 24시간인가요?
블로그/안내 글들에서 11~2월 24시간 운영(지역·심야 예외 안내 포함)이 반복적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운영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접수 시 공식 안내로 재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무리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는 “숫자”만 보면 막막하지만, 실제로는 점화/센서/팬/배선/수위/과열/배수처럼 문제 영역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오늘 정리한 순서대로 안전한 자가진단까지만 진행하고, 위험 신호(가스 냄새, 과열 반복, 배기 이상)가 보이면 즉시 A/S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접수량이 급증하므로, 에러코드 사진 + 증상 메모를 준비해 접수하면 처리 속도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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