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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날 인사말 모음|가족·친구·직장·거래처까지 한 번에 정리

모든날의이야기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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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새해’라고 하면 두 번 찾아옵니다.
양력 1월 1일 신정과, 음력 1월 1일 설날이지요. 신정에는 새해 다짐과 계획을 세우고, 설날에는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올리며 진짜 ‘한 해의 기운’을 시작하는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설날은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부모님·가족·친척은 물론, 직장 동료와 상사, 학교 선배·선생님, 거래처·고객, 친구와 연인까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올해 설날에는 어떤 인사말을 보내야 할까?” 고민하게 되지요.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병은 불과 붉은색, 오는 말띠를 의미해 빠른 변화·도전·확장을 상징하는 해로 풀이되곤 합니다.
또한 2026년 설날(음력 1월 1일)은 양력 2월 17일 화요일이며, 2월 16일(월)과 18일(수)까지 3일 설 연휴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 2026년 설날 기본 정보와 인사 타이밍
  • 가족·친척·친구용 설날 인사말
  • 직장·회사·학교·모임·거래처용 비즈니스 인사말
  • 병오년 ‘붉은 말’ 상징을 담은 한 줄 인사 표현
  • 설날 인사 보낼 때 꼭 알아두면 좋은 에티켓 & 주의 표현

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복붙해도 어색하지 않고, 살짝만 고쳐 쓰면 “센스 있다”는 말 듣는 2026년 설날 인사말을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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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새해 & 설날 핵심 정리

먼저, 2026년 새해와 설날 관련 기본 정보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분 날짜 설명
신정(양력 새해) 2026년 1월 1일(목) 양력 기준 새해, 법정 공휴일
설날 연휴 2026년 2월 16일(월) ~ 2월 18일(수) 설날 전날·당일·다음날 3일 연휴
설날 당일 2026년 2월 17일(화) 음력 1월 1일, 가족 모임·세배·성묘 등 진행
2026년 간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빠른 변화·도전·확장의 상징

📌 설날 인사말, 언제 보내는 게 좋을까요?

  • 가장 무난한 시점은 설 연휴 1~2일 전부터 설날 오전까지입니다.
  • 직장·거래처 인사는 연휴 시작 1~2일 전 업무 시간대,
  • 가족·친구 인사는 설 전날 저녁~당일 오전에 많이들 보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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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6년 설날 인사말 모음 – 가족·친척·친구 편

먼저 마음이 가장 많이 가는 가족·친척·친구에게 전하기 좋은 인사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필요에 따라 ‘설날’을 ‘새해’로 바꿔 사용하셔도 자연스럽습니다.

2-1. 부모님·가족에게 보내는 인사말

  • “사랑하는 부모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으로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한 해에도 두 분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설날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부모님께, 2026년 설을 맞이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조만간 얼굴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6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부모님께도 가득 전해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자주 연락드리고, 더 자주 찾아뵙는 효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설 연휴 내내 건강하시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게 해주신 하나님/하늘/운명(?)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2026년에도 우리 가정에 평안과 사랑, 웃음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설날 떡국은 꼭 같이 먹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종교 색채는 필요에 따라 “하나님께”를 빼거나 “하늘에”, “운명에게” 정도로 바꿔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2. 친척·가까운 친지에게 보내는 인사말

  • “어느덧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챙겨 주신 덕분에 한 해를 잘 보냈습니다.
    올 설에도 가족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풍성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풍요로운 설 연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마음까지 넉넉해지시는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6년 한 해, 하시는 모든 일마다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힘차게 달리는 한 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 그리고 웃음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친구·동기·선후배에게 보내는 인사말

  • “2026년 새해가 밝았네!
    지난 한 해 함께해서 든든했고, 참 고마웠어.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한 해 되길 바라고, 우리 올해도 자주 보자. 새해 복 많이 받아!”
  • “설 연휴 잘 보내고 있어?
    올 한 해도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고, 건강이 제일이니까 아프지 말고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2026년에도 우리 서로 든든한 지원군 되어주자. 새해 복 많이!”
  • “병오년 설날이 밝았어.
    지난 시간 동안 네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위로받았어. 고마워.
    올해는 우리가 더 빛나는 한 해 만들자. 새해 복 많이 받고, 조만간 꼭 보자!”

3. 2026년 설날 인사말 모음 – 직장·회사·학교·모임·거래처 편

이제 직장·학교·모임·거래처 등, 조금 더 격식을 갖춰야 하는 상황에 쓸 수 있는 인사말입니다. 이메일·문자·카톡 모두에 활용 가능합니다.

3-1. 직장 내 상사·동료에게 보내는 인사말

  • “2026년 설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따뜻한 지도와 배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올 한 해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함께 일할 수 있어 참 감사했던 한 해였습니다.
    2026년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설 연휴 동안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팀장님/과장님/OOO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언제나 믿고 맡겨 주신 덕분에 도전할 수 있었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더 책임감 있게 보답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3-2. 학교 선생님·교수님·선배에게 보내는 인사말

  • “2026년 설날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선생님/교수님.
    지난 한 해 동안 가르침과 조언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속에서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드리며, 설 연휴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항상 따뜻하게 챙겨 주시고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에너지 넘치는 한 해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3. 거래처·고객사·협력사에 보내는 비즈니스 인사말

조금 더 공식적인 톤으로 작성한 예시입니다. 회사 뉴스레터, 공식 메일, 문자 발송 등에 활용 가능합니다.

  • “귀사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이하여 귀사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올 한 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협력 덕분에 저희 OOO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파트너로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설 연휴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귀사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성과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길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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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오년(붉은 말의 해) 포인트를 살린 짧은 한 줄 인사말

SNS·카카오톡 상태메시지, 단체방, 카드 문구 등에 활용하기 좋은 짧은 인사말도 준비했습니다.

  • “붉은 말의 해, 2026년. 더 멀리, 더 높이 달리는 한 해 되세요!”
  • “병오년 새해, 건강과 행복이 끝까지 전력 질주하길 기원합니다.”
  • “2026년, 여러분의 꿈이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가길 응원합니다.”
  •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말처럼 씩씩하게 달려 보아요!”
  • “불의 말이 달리는 병오년, 열정과 기회가 함께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로 부르는 이유는 십간·십이지 중 병(丙)이 불과 붉은색, 오(午)가 말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5. 설날 인사말 보낼 때 꼭 기억해야 할 에티켓

5-1. 발송 시기

  • 비즈니스(직장·거래처)
    • 설 연휴 1~2일 전, 업무 시간(오전 10시~오후 4시) 사이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 가족·친구
    • 설 전날 저녁부터 설날 오전까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이밍입니다.

5-2. 피해야 할 표현

  • 상대 상황을 단정 짓는 표현
    • 예) “힘들었던 일 다 잊으시고…” → 상대가 힘들었다고 단정하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대신 “수고 많으셨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처럼 부드럽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 과도한 장난·반말
    • 비즈니스 관계나 연장자에게는 이모티콘·줄임말·반말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3. 이름·직함·맞춤법 체크

특히 거래처·회사 인사에서는

  • 이름, 직함(대표이사, 본부장, 상무, 이사, 부장, 팀장 등)
  • 회사명 표기
  • 기본 맞춤법
    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회사 전체의 신뢰도가 달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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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설날 인사는 신정(1월 1일)과 내용이 달라야 하나요?
A1. 꼭 달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 신정(양력 새해)에는 한 해의 포부·계획, 전반적인 새해 인사를,
  • 설날(음력 새해)에는 가족·명절·연휴와 관련된 인사를 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두 시기에 모두 인사를 보내는 거래처라면, 문구를 약간씩 바꾸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Q2. 모든 거래처에 같은 문구를 보내도 괜찮을까요?
A2. 문장 구조는 비슷해도 괜찮지만,

  • 최소한 회사명, 담당자 이름·직함 정도는 각각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한 ‘단체 복붙’ 느낌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Q3. 이모티콘은 어느 정도까지 써도 되나요?
A3.

  • 대표·임원·격식 있는 파트너: 이모티콘 없이 텍스트만 사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 실무 담당자·친한 동료: ^^, 🙂 정도의 가벼운 이모지는 괜찮지만, ㅋㅋ, 과한 스티커는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4. 2026년 설날이 정확히 언제인지 헷갈리는데, 인사말에 날짜를 적어도 될까요?
A4. 2026년 설날은 2월 17일(화)이며, 한국 공휴일 기준 설 연휴는 2월 16일(월)~18일(수)입니다.
공식적인 안내문·사내 공지·뉴스레터에는 날짜를 정확히 표기해 주는 것이 좋고, 일반 인사말에는 꼭 날짜를 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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