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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퇴직금 계산법 총정리 — 세전·세후 실수령액 바로 계산하기

모든날의이야기 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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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은 누구에게나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는 순간입니다.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지만, 결국 가장 궁금한 건 “퇴직금 얼마 나오지?”일 것입니다.
퇴직금은 단순한 보너스가 아니라, 다음 직장으로 이동하거나 휴식기를 보내고, 장기적으로는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자금입니다. 그래서 계산 방식과 세금 구조를 정확히 알아두지 않으면, 생각보다 적게 받거나 손해보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평균임금 계산 과정에서 상여금·각종 수당을 누락해 몇십만~몇백만 원이 줄어드는 사례가 꽤 흔합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퇴직금 계산 공식부터 세전·세후 실수령액, 수령 시 주의사항까지 단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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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직금 지급 조건

퇴직금은 다음과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지급됩니다:

  • 계속 근로기간 1년 이상
  • 1주 평균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

즉, 주 3일·하루 5시간씩 1년 이상 근무한 알바생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면, 1년을 채우지 못한 경우에는 법적으로 퇴직금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따라서 입사일과 퇴사일을 반드시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2. 1일 평균임금 계산법 (퇴직금 공식)

퇴직금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총 재직일수 ÷ 365일)

(※ 일부 사업장·업종 특례가 있을 수 있어, 회사 내규 확인 필요)

✅ 1일 평균임금 계산

1일 평균임금은 아래와 같이 계산됩니다:

1일 평균임금 = 퇴직일 이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 ÷ 해당 기간의 총 일수

예를 들어, 6월 30일 퇴사라면 4월 1일 ~ 6월 30일의 임금 (기본급 + 수당 + 상여금 일부 + 연차수당 등) 을 모두 더한 후, 91일(또는 실제 일수)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포함해야 할 항목 vs 제외되는 항목

포함항목(평균임금 계산 시) 제외되는 항목/주의 항목
기본급, 정기 수당 (직책수당, 직무수당 등) 일회성 격려금, 상여금 중 일정 기준 미달금
식대·교통비 등 정기 수당 (회사 지급 기준 따라 다름) 출장비, 실비보전 성격의 비용
연간 상여금의 3개월 비례분 (연 1회 상여의 경우) 수습 보전 성격 급여 (회사 내규 따라 다름)
미사용 연차수당 등 퇴직 직전 지급된 수당 비과세 수당 중 실비 보전 성격의 항목 (해당 시 별도 확인)

실제로 “월급만 넣고 계산해서 퇴직금이 줄었다”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상여금, 수당, 연차수당 등 정기 혹은 실질 급여 항목은 빠짐없이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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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사람인 퇴직금 계산기

🔗잡코리아 퇴직금 계산기

🔗국민은행 퇴직금 계산기

🔗네이버 퇴직금 계산기

3. 세전 금액 vs 세후 실수령액 — 퇴직소득세 이해하기

퇴직금은 법적으로 세금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세전 금액(계산된 퇴직금)세후 실수령액을 미리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금에 부과되는 세금은 일반 근로소득세와 다르게,

  • 근속연수
  • 퇴직금 규모
  • 평균임금 산정 방식

등을 반영한 복잡한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무작정 “퇴직금 얼마 → 세금 얼마”가 아니라, 여러 변수가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근로자는 실제로 국세청, 고용노동부, 노무 관련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 + 퇴직소득세 계산기’를 활용해 사전에 세전/세후 금액을 예측합니다.

예시:

  • 최근 3개월 급여 900만 원, 연차수당 24만 원, 근속 1년인 경우
    → 퇴직소득세를 포함한 실수령액은 약 296만 원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실제 결과는 개인별 급여 구조, 세액공제, 지방세 포함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4. 퇴직금 수령 절차 및 주의사항

퇴직금은 단지 “계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령할 때 몇 가지 중요한 절차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지급 기한

  • 회사(사업주)는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포함한 모든 금품을 지급해야 합니다.
  • 만약 이 기한을 넘겨 지급이 지연된다면, 법적으로 지연이자(연 20%)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월급에 ‘퇴직금 포함’ 약정은 무효

  • 회사가 월급에 퇴직금을 포함해 지급하는 약정을 한 경우라도,
    이 약정은 법적으로 무효이며,
    퇴직 시점에 별도 지급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 만약 지급일을 연기하는 합의가 있었다면, 반드시 서면으로 남기세요.
    나중에 문제 발생 시, 이 서면이 증거가 됩니다.

⚠️ 지연·체불 시 대응

  • 만약 회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지급을 미루거나 체불한다면,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 신고가 가능합니다.
  • 체불 상태가 지속된다면, 사업주에게는 형사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5. 요약 및 실전 팁

퇴직금은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한 번의 실수로 몇십만 원, 많으면 몇백만 원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아래 체크리스트를 꼭 기억하세요.

✔ 반드시 확인할 것:

  • 퇴직금 지급 요건 충족 여부 (1년 이상, 주 15시간 이상)
  • 최근 3개월 임금에 상여금·수당·연차수당 포함 여부
  • 퇴직소득세 포함 세후 실수령 예상 금액
  • 퇴사 후 14일 이내 퇴직금 지급 여부
  • 월급 + 퇴직금 합산 약정이 아닌지 여부
  • 체불 또는 지연 시 증빙 확보

퇴직금은 단순한 통장 입금이 아니라, 당신의 미래 자산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한 절차에 따라 직접 계산해 보시고,
회사 계산과 차이가 있다면 꼭 급여명세서나 근로계약서를 근거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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