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절이는 법|소금농도 황금비율로 아삭한 김치 완성
올해 김장김치의 맛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단계, 바로 김장배추 절이는 법과 절임 시간입니다.
아무리 좋은 양념을 써도 배추 절이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김치의 식감과 맛이 크게 달라지죠.
오늘은 초보자도 실패 없이 따라할 수 있도록,
✔ 김장배추 손질법
✔ 소금농도 황금비율
✔ 절이는 시간과 뒤집는 타이밍
✔ 물 빼기 꿀팁까지
김장 경험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최신 김장배추 절이는 법 노하우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 1. 좋은 김장배추 고르는 법부터 시작하세요
맛있는 김치는 좋은 배추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 구분 | 좋은배추 | 안좋은 배추 |
| 무게 | 속이 꽉 차 묵직한 것 | 들었을 때 가벼운 것 |
| 색상 | 겉잎은 짙은 초록, 속잎은 노란빛 | 잎에 검은 반점·벌레 흔적 |
| 밑동 | 단단하고 하얀색 | 검거나 물렁한 부분 |
| 냄새 | 고소한 배추 향 | 시거나 풀냄새 |
💡 TIP
배추를 반으로 갈랐을 때 속이 노랗고 단단한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밑동이 탄탄하고 무게감 있는 국산 김장배추를 선택하세요.
🔪 2. 배추 손질법 — 절이기 전 기본 준비
1️⃣ 겉잎 2~3장을 떼어내세요. 시들거나 손상된 잎은 제거하되, 나중에 김치 덮개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버리지 말아요.
2️⃣ 밑동의 검은 부분을 도려내고, 2~4등분으로 갈라기.
3️⃣ 칼집은 밑동 1/3까지만 넣고 손으로 찢듯이 갈라야 잎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 손으로 찢는 이유
칼로 끝까지 자르면 잎이 손상되어 절이는 동안 물러지기 쉽습니다.

🧂 3. 황금비율 김장배추 절이는 소금농도 비율
김장김치의 핵심은 바로 절이는 소금물의 농도(염도)입니다.
너무 짜면 김치가 짜고, 너무 약하면 김치가 금방 쉬어버리죠.
| 구분 | 비율 | 설명 |
| 소금 종류 | 천일염 (간수 제거된 것) | 정제염·맛소금은 쓴맛 발생 |
| 물 : 소금 비율 | 10 : 1 | 물 10L당 소금 1kg |
| 염도 기준 | 약 10~12% | 배추 절임에 가장 이상적 |
💡 TIP
소금이 잘 녹지 않으면 미지근한 물을 섞어 먼저 녹이고 찬물을 부어 사용하세요.



🧂 4. 두꺼운 줄기엔 ‘웃소금’이 필수
배추 줄기 부분은 두껍고 단단하기 때문에 소금물이 잘 스며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금물에 담근 뒤 줄기 사이사이에 천일염을 살짝 뿌려주는 ‘웃소금(마른염법)’이 필요합니다.
- 잎 부분엔 소금을 뿌리지 마세요.
- 줄기 쪽만 살살 뿌리면 간이 고르게 배입니다.
⏰ 5. 김장배추 절이는 법·시간 완벽 가이드
절이는 시간은 배추 크기·온도·소금 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은 8~12시간이 가장 이상적이에요.
| 단계 | 핵심내용 | 시간/포인트 |
| ① 배추 절이기 | 소금물에 적셔 통에 차곡차곡 담기 | 0시간 시작 |
| ② 웃소금 뿌리기 | 줄기 사이에 천일염 소량 | 절임 초반 |
| ③ 뒤집기 | 위·아래 교체해 간 균일하게 | 절임 시작 4~6시간 후 |
| ④ 완전 절임 | 흰 줄기 부분이 부드럽게 휘어질 때까지 | 총 8~12시간 |
| ⑤ 세척·물 빼기 | 헹군 뒤 채반에 엎어 최소 3시간 이상 | 절임 종료 후 |
🌡 날씨별 시간 조절
실내온도 15~20℃: 8~10시간
- 추운 날씨(10℃ 이하): 10~12시간
- 따뜻한 날씨(20℃ 이상): 6~8시간



🧺 6. 잘 절여졌는지 확인하는 법
- 배추의 흰 줄기 부분을 구부려 보세요.
-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휘어지면 성공!
- 딱딱하게 꺾이면 절임 부족 → 1~2시간 더 절이기
✅ 배추를 너무 오래 절이면 물러지고 짜집니다.“부드럽게 휘어질 정도”가 아삭함의 기준이에요.
💧 7. 세척 및 물 빼기 — 김치 양념 맛을 살리는 마지막 단계
1️⃣ 흐르는 물에 3~4회 부드럽게 헹구기 (세게 비비면 풋내 발생)
2️⃣ 줄기 사이의 소금과 이물질 완전히 제거
3️⃣ 채반이나 바구니에 엎어서 최소 3시간 이상 물 빼기
- 충분히 탈수하지 않으면 김치 양념이 묽어지고 맛이 싱거워짐
- 반나절(5~6시간) 정도 말리면 더욱 아삭한 식감
📋 김장배추 절이기 요약표
| 단계 | 핵심포인트 | 시간 |
| 배추 준비 | 겉잎 제거, 2~4등분 | - |
| 소금물 준비 | 물 10L + 천일염 1kg | - |
| 절이기 | 소금물 담그기 + 웃소금 뿌리기 | 8~12시간 |
| 뒤집기 | 위아래 교체 | 절임 4~6시간 후 |
| 헹굼 | 3~4회 흐르는 물 세척 | 30분 |
| 물 빼기 | 채반 엎기 | 3~6시간 |
https://youtu.be/Jt_roBoHQCg?si=YOX3MyqvAbUoNMh7
https://youtu.be/hZLz89ZGmgM?si=xN2UJ6txlIif6Vdw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배추가 너무 짜게 절여졌어요.
👉 깨끗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담가 짠기를 빼세요. 단, 너무 오래 담그면 단맛이 빠져요. 중간중간 맛을 보며 조절하세요.
Q2. 배추가 물러졌어요. 왜 그럴까요?
👉 절이는 시간이 너무 길거나, 신선하지 않은 배추를 썼을 때입니다. 다음엔 절임 시간을 1~2시간 단축하세요.
Q3. 날씨가 추우면 절이는 시간 늘려야 하나요?
👉 네. 온도가 낮으면 삼투압이 느려져 절임이 늦어지므로, 1~2시간 추가 절임이 필요합니다.
Q4. 절인 배추는 바로 양념해도 되나요?
👉 아니요. 물기가 완전히 빠져야 양념이 잘 배입니다. 최소 3시간 이상 건조 후 버무리세요.
🧾 결론: 김장 성공의 절반은 ‘절이기’
올해 김장김치의 성패는 배추 절이기에 달려 있습니다.
소금농도 10%, 절임 시간 8~12시간, 충분한 물 빼기 —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실패 확률 0%!
아삭하고 깊은 맛의 김장김치를 위해 오늘 알려드린 김장배추 절이는 법과 시간, 소금농도 황금비율을 꼭 참고해보세요.
정성껏 절인 배추 위에 양념을 버무릴 때, 비로소 진짜 김장의 맛이 완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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