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쉽게 이해하는 금 ETF 투자법|국내 금 etf 추천 & 세금 가이드
금 etf 추천 종목을 찾고 계신가요? 💡
요즘처럼 인플레이션, 환율, 금리까지 불안한 시기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거의 필수 자산처럼 다들 하나씩 눈여겨보고 있죠.
하지만 막상 투자하려고 보면,
- 골드바 vs KRX 금시장 vs 금통장 vs 금 ETF
- KODEX vs TIGER vs ACE KRX금현물
- 세금·수수료·계좌 선택(일반/ISA/연금)
까지 고려할 게 너무 많아서 검색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 대표 금 ETF 3종을 중심으로
- 금 etf 추천 종목 3개 핵심 비교
- 선물형 vs 현물형 구조·장단점
- 금 etf 세금·수수료, 어떤 계좌가 유리한지
- 골드바·KRX 금시장·금통장까지 한 번에 비교
를 2025년 기준 최신 정보로 정리해 드릴게요. (세법·보수는 변경 가능성이 있어, 작성 시점 기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1. 왜 지금 ‘금’인가? 금 투자의 역할부터 짚고 가기
금은 전통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인플레이션 헤지) 로 불립니다. 통화가치가 떨어져도 금 자체의 희소성과 수요는 유지되기 때문에, 물가 상승기·불황기에 방패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금은
- 주식·채권과 상관관계가 낮은 편이라
- 포트폴리오에 5~10% 정도만 넣어도 변동성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비율은 투자자 성향에 따라 조정)
-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장기 보유용 ‘보험 자산’ 으로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 (전망은 어디까지나 참고 수준, 향후 가격 방향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타이밍 잘 잡아서 한 번에 크게 먹자’ 보다는,
👉 “내 자산 중 일부를 튼튼하게 만들어 둔다” 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2. 국내 대표 금 ETF 3종 한눈에 비교
먼저 많이들 찾는 국내 금 etf 추천 상위 3종부터 표로 정리해 볼게요.
| 종목명 | 기초자산 | 유형 | 연간 총보수 | 세금 |
| KODEX 골드선물(H) (132030) | S&P GSCI Gold Index(TR) – 미국 COMEX 금 선물 | 선물형·환헤지 | 연 0.68% | 매매차익 15.4% 배당소득세 |
| TIGER 골드선물(H) (319640) | S&P GSCI Gold Index(TR) – 금 선물 | 선물형·환헤지 | 연 0.39% (3종 중 최저) | 매매차익 15.4% 배당소득세 |
| ACE KRX금현물 (411060) | KRX 금현물 지수 – 국내 금 현물 가격 | 현물형 | 연 0.19% (2025년 7월 인하) | 매매차익 15.4% 배당소득세 (일반계좌 기준) |
핵심 포인트만 정리하면
- 선물형: KODEX / TIGER
- 국제 금 선물 가격 + 환헤지
- 구조가 조금 더 복잡하지만, 거래량이 풍부하고 대표성이 높음
- 현물형: ACE KRX금현물
- 국내 KRX 금 현물 가격 그대로 추종
- 2025년 총보수 인하로 보수 경쟁력↑, 순자산 2조 이상으로 성장하며 대표 현물 ETF로 자리 잡는 중
💡 중요한 점
- 국내 상장 금 ETF는 ‘원자재 ETF’로 분류 되며,
일반 계좌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현물형 ACE KRX금현물도 동일)- 매매차익 비과세는 “ETF”가 아니라 KRX 금시장 ‘현물 계좌’로 직접 금을 사고팔 때 적용된다는 점을 꼭 구분해야 합니다.



3. 금 etf 추천 3종,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3-1. KODEX 골드선물(H) – 오래된 스테디셀러
- 기초지수: S&P GSCI Gold Index(TR) – COMEX 금 선물
- 상장일: 2010년 10월 (국내 금 ETF 중 역사가 긴 편)
- 총보수: 연 0.68%
- 특징
- 삼성자산운용 KODEX 라인업이라 인지도·유동성 충분
- 환헤지(H)가 붙어 있어 원/달러 환율 변동보다는 순수 금 가격 흐름을 보겠다는 컨셉
- 다만 TIGER 대비 보수가 높은 편이라, 같은 선물형 중에선 비용 면에서 약간 밀립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
- 이미 KODEX ETF를 여러 개 쓰고 있는 투자자
- 거래량·호가 등 체결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보는 분
- 장기 보유보다는, 금 가격 변동에 대한 단기·중기 대응용으로 소액 편입을 생각하는 분
3-2. TIGER 골드선물(H) – 선물형 중 ‘가성비’ 1순위
- 기초지수: S&P GSCI Gold Index(TR)
- 총보수: 연 0.39% (선물형 중 저렴한 축)
- 구조: 선물형·환헤지
장점
- KODEX와 같은 지수를 추종하지만, 보수가 약 절반 수준이라 장기 보유 시 비용 차이가 꽤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선물형 특성상 국제 금 선물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글로벌 금 시세에 대한 투자 감각 익히기에도 좋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
- 선물형 ETF 중에서 보수·효율을 최우선으로 보는 분
- ISA·연금저축·IRP처럼 세제 혜택 계좌 안에서 금 ETF를 담으려는 분 (세금 이연/저율과세 덕에 선물형·현물형 간 세금 차이가 희석됨)
- “환율 리스크는 줄이고, 금 가격만 보고 가겠다”라는 사람
3-3. ACE KRX금현물 – 현물형+저보수, 금 ETF의 대세
- 기초지수: KRX 금현물 지수 (한국거래소 금 현물 가격)
- 총보수: 연 0.19% (2025년 7월 인하)
- 특징
- 현물형 구조
- 실제 KRX 금시장에 상장된 금 현물을 편입하는 방식이라 국내 금 현물 가격을 정직하게 반영합니다.
- 보수 인하 + 자금 유입 폭발
- 2025년 보수 인하 이후 순자산이 급증하며,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중 순자산 1위까지 차지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 연금계좌 편입 비중 상향
- 금 현물 편입 ETF 특성상 연금계좌에서 70%까지 편입 가능해, 장기 자산배분용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 세금 오해 주의
- “현물형 ETF라서 비과세”라는 정보가 인터넷에 섞여 있지만,
ACE KRX금현물은 어디까지나 ‘ETF’이기 때문에 일반계좌에서 매매 시 15.4% 배당소득세 과세가 맞습니다.- ‘비과세’는 KRX 금시장 ‘직접 현물 계좌’에서 금을 사서 보유·매도할 때 적용되는 규정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
- “금은 복잡한 파생상품 말고 현물 가격 그대로 따라갔으면 좋겠다”는 분
- 장기 적립식으로 금 비중을 꾸준히 늘리고 싶은 분
- 연금계좌(연금저축·IRP·DC 등) 안에서 금을 장기 보유하고 싶은 직장인/자영업자

4. 금 ETF 말고 이런 방법도 있다 (골드바·KRX 금시장·금통장)
금 etf 추천 종목을 고르기 전에, “ETF가 나에게 최적의 방식인가?” 를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4-1. 골드바(실물 금)
- 장점
- 손에 쥐는 실물이라 심리적 만족감이 크고
- 매매차익 자체는 소득세 과세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음 (다만, 큰 금액·사업자 등은 별도 이슈 가능)
- 단점
- 구입 시 부가세 10% + 수수료(약 5% 수준) 로 진입 비용이 매우 높음
- 보관·도난 리스크
👉 금값이 15~20% 이상 올라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 일반 개인에게는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4-2. KRX 금시장(현물 계좌 직접 거래)
- 증권사에서 KRX 금현물 계좌를 별도로 개설해 1g 단위로 금을 사고파는 방식
- 장점
- 매매차익 비과세,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음
- 매매 시 부가세 없음, 실물 인출 시에만 10% 부가세
- 수수료도 0.2~0.4% 수준으로 저렴한 편
- 단점
- 별도 계좌 개설(현물·장내)이 필요해 귀찮고,
- 실물 인출 시엔 부가세·수수료 등 비용이 크게 붙음
👉 세금·수수료 최적화 관점에선 최강이지만,
앱 UI나 편의성 측면에서 ETF보다 진입장벽이 조금 있습니다.
4-3. 골드뱅킹(금 통장)
- 은행에서 제공하는 금 통장(골드뱅킹) 상품
- 장점: 0.01g 단위로 소액 투자 가능, 계좌만 있으면 접근 쉬움
- 단점:
- 매매차익 15.4% 배당소득세 부과
- 예금자보호 대상 아님
- 수수료 구조가 ETF·KRX보다 불리한 경우가 많음
👉 완전 초보 입문용으로 맛만 보는 데는 괜찮지만,
장기·본격 금 투자라면 금 ETF 또는 KRX 금시장 쪽이 일반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5. 금 etf 세금·계좌 전략 – 어디에 담을까?
5-1. 일반 계좌
- 국내 금 ETF(선물·현물 모두)
→ 매매차익·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세 15.4% -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이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 단순·소액·단기로만 넣을 계획이라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금 ETF 비중이 커질수록 세금+보수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5-2. ISA(중개형)
- ISA 안에서 금 ETF를 매매하면
- 일정 한도(200만~400만원)까지 비과세,
- 초과분도 9.9% 저율과세가 적용됩니다.
- 다만 3년 이상 유지해야 세제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고,
해외 상장 ETF 편입 제한 등 룰이 있어 상품 선택에 제약이 있습니다.
👉 일반 계좌보다는 확실히 유리하지만,
계좌 전체 전략(국내주식·채권·해외자산 등)을 함께 설계해야 금 ETF 비중을 어느 정도로 둘지 감이 잡힙니다.
5-3. 연금저축·IRP·퇴직연금(DC)
- 연금계좌 안에서는 과세 이연 + 저율 과세(3.3~5.5%) 구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ACE KRX금현물 등 일부 금 ETF는 연금에서 70%까지 편입 허용이라 장기 자산배분에 적합합니다.
👉 장기적으로 연금자산의 5~15% 범위 안에서 금 ETF를 편입하는 전략이 많이 언급되지만,
정확한 비율은 각자의 나이·소득·위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고, 투자자마다 최적값이 다르므로 본인 상황 기준으로만 참고해야 합니다.
6. 초보자를 위한 금 etf 추천 전략 정리
케이스별 간단 가이드 (개인적인 예시, 투자 권유 아님)
1️⃣ 일반계좌 + 소액·분산 투자
- 목표: “금이 너무 오른 것 같진 않은데, 조금씩 사서 가져가 보자”
- 후보:
- 단순함·유동성 중시 → KODEX 골드선물(H)
- 보수 중시 → TIGER 골드선물(H)
- ‘현물 가격 그대로’ 선호 → ACE KRX금현물
2️⃣ ISA/연금계좌 중심 장기 자산배분
- 목표: “세제 혜택 계좌 안에서 장기 금 비중 5~10% 정도 가져가고 싶다”
- 후보:
- 수수료 관점에서 TIGER 골드선물(H) 또는
- 연금에서 높은 편입 한도와 현물형 선호 시 ACE KRX금현물
3️⃣ 세금 최적화가 최우선
- 후보:
- ETF가 아니라 아예 KRX 금현물 계좌를 고려
- 매매차익 비과세 + 금융소득종합과세 제외, 단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 감안
📌 공통 운영 팁
- 한 번에 몰빵 X → 분할 매수 O
- 전체 자산의 일부(5~10% 수준)에서만 운용을 고려(비율은 각자 판단)
- 금 가격 전망을 맞추려 하기보다는,
“내 포트폴리오에 안전자산 한 줄 추가한다” 라는 관점으로 접근
7. 금 ETF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지금 금 etf를 사도 늦지 않았을까요?
A. 금은 “단기 수익”보다 “장기 방어”의 성격이 더 강한 자산입니다.
가격이 이미 많이 올랐든, 조금 조정이 왔든 정확한 고점·저점을 맞추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 한 번에 전액 매수하는 것보다
- 몇 달~몇 분기에 걸쳐 분할 매수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됩니다.
다만, 이미 본인 포트폴리오에 금·달러·채권 비중이 높은데 또 금 ETF를 추가하는 건 과도한 방어형 포지션이 될 수 있으니, 기존 자산 구성을 먼저 점검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부분은 각자 자산 상황에 따라 전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선물형 vs 현물형, 어떤 게 더 안전한가요?
A. 구조적으로 “이게 더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특징 차이는 있습니다.
- 선물형 (KODEX·TIGER)
- 국제 금 선물 가격을 따라감
- 만기 연장(롤오버) 비용·효과가 성과에 반영
- 환헤지(H)로 환율 영향 최소화
- 현물형 (ACE KRX금현물)
- KRX 금 현물 가격을 그대로 추종
-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
- 2025년 기준 낮은 보수(0.19%)로 장기 보유 시 비용 경쟁력
투자자 입장에선 “내가 어떤 가격(국제 선물 vs 국내 현물)에 노출되고 싶은지” + “보수 구조” 를 함께 보고 선택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Q3. 금 ETF도 배당(분배금)을 주나요?
A. 일반적으로 금 ETF는 배당(분배금)을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금은 채권처럼 이자를 주거나, 주식처럼 배당을 내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ETF 역시 “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이 사실상 유일한 수익원입니다.
일부 현물형 ETF가 소액의 분배금을 지급할 수는 있으나, 배당투자 관점에서 볼 만한 수준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 “배당보다 가격 헤지” 목적이 훨씬 큽니다.
Q4. 금통장 있는데, 굳이 금 ETF로 바꿔야 할까요?
A. 이미 금통장을 잘 활용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 금통장:
- 0.01g 단위 소액투자 가능
- 매매차익 15.4% 배당소득세
- 수수료 구조가 ETF보다 불리한 경우 많음
- 금 ETF:
- 주식처럼 간편 매매
- 역시 배당소득세 15.4%지만
- 보수·스프레드 경쟁력, 세제 혜택 계좌(ISA·연금)와 조합 가능
이런 구조 차이를 감안했을 때,
- 이미 소액으로 단순 적립 중 → 굳이 당장 옮길 필요 X
- 앞으로 장기 적립·규모 확대를 생각한다면 → 금 ETF/ KRX 금시장 쪽이 비용·세제 면에서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예외 포함)
8. 마무리 – 나에게 맞는 금 etf 추천 종목 고르는 법
지금까지
- 국내 대표 금 etf 추천 종목 3종 (KODEX·TIGER·ACE KRX금현물)
- 금 etf 세금·수수료·계좌 전략
- 골드바·KRX 금시장·금통장과의 비교
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렸습니다.
짧게 정리하면,
- 일반계좌 + 간편투자
- 선물형: KODEX vs TIGER → 보수는 TIGER 우위
- 현물형: ACE KRX금현물 – 보수 0.19%로 장기 보유 유리
- ISA·연금계좌 활용
- 세금 이연·저율 과세 덕에 금 ETF의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TIGER 골드선물(H) 또는 ACE KRX금현물 조합이 자주 언급됨(사례 수준)
- 세금 이연·저율 과세 덕에 금 ETF의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 세금 최적화 최우선
- ETF가 아니라 KRX 금현물 계좌가 가장 강력한 비과세 옵션
금 투자에서 정답은 하나가 아니고, 각자의 투자 성향·재무 상황·시간에 따라 ‘최적의 조합’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정보 제공 및 정리용이며, 특정 상품 매수를 권유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할게요. 🙏
그래도 “금 etf 추천 종목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는 느낌은 조금은 정리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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