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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장 만드는법 2025 최신판|추천 은행·수수료·세금 한 번에 정리

모든날의이야기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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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값 오른다는데… 나도 금통장 하나 만들어볼까?”
실물 골드바는 부담스럽고, ETF·선물은 어렵게 느껴진다면 금통장(골드뱅킹) 이 초보에게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금 투자 수단이에요.

특히 2025년 현재 시중은행들의 골드뱅킹 가입자가 계속 늘어나는 중이라, 금통장 만드는법 + 추천 은행 + 수수료 구조만 제대로 이해해 두면 소액으로도 충분히 “안전자산 분산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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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통장이란? (골드뱅킹 구조부터 이해하기)

✔ 금통장 = 은행 버전 금 현물 계좌

금통장은 흔히 골드뱅킹이라고 부르고,
은행에서 운영하는 금 적립용 계좌라고 보시면 돼요.

  • 원화를 입금하면
    국제 금 시세 + 원·달러 환율을 기준으로
    그램(g) 단위 금 잔액으로 바꿔서 통장에 쌓이는 구조
  • 출금(매도)할 때는
    → 그 시점의 금 시세를 다시 원화로 환산해서 입금

대표 특징은

  • 거래 단위: 0.01g부터 소액 매수 가능 (은행·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주요 시중은행 공통)
  • 앱으로 수시 매매 가능
  • 일부 은행은 실물 골드바 인출도 가능 (수수료·부가세 10% 발생)

👉 그냥 예금처럼 “잔액 = 원화”가 아니라
잔액 = g(그램) 단위의 금 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예금자보호? NO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인데,
금통장은 예금자보호법 1억의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 골드뱅킹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안전자산”이라는 건 금 자체의 성격이지, “상품 구조상 원금보장”은 아니라는 점을 꼭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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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통장 만드는법 – 단계별 개설 절차

금통장 만드는법 자체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주거래 은행 앱 + 신분증만 있으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해요.

1단계. 은행 선택하기 (추천 은행 먼저 골라두기)

현재 금통장(골드뱅킹)을 취급하는 주요 은행은 대략 다음과 같아요.

  • KB국민은행 – KB골드투자통장
  • 신한은행 – 신한 골드리슈 (골드적립/골드리슈금적립)
  • 우리은행 – 우리골드투자(골드뱅킹)

은행마다

  • 최소 거래 단위
  • 수수료
  • 실물 인출 가능 여부
  • 앱 편의성 및 부가 서비스

등이 조금씩 다르니, 이미 주거래로 쓰는 은행 + 수수료 조건을 함께 보면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2단계. 준비물 – 기본은 신분증 하나

성인 기준 준비물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혹은 여권 1개면 충분
  • 이미 해당 은행에 거래 계좌가 있으면 절차가 더 빨라요.

미성년자라면

  • 법정대리인 동반
  •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방문할 영업점과 상담 필수!)

3단계. 계좌 개설 – 영업점 vs 비대면

금통장 만드는법은 크게 두 가지 루트가 있어요.

① 영업점 방문 개설

  1. 선택한 은행 창구 방문
  2. “골드뱅킹(금통장) 만들고 싶어요”라고 말하기
  3. 신청서 작성 + 신분증 제출
  4. 상품 설명 듣고 서명 → 즉시 계좌 개설 완료

첫 가입이라 상품 설명을 직접 듣고 싶으면 이 방법도 괜찮아요.

② 모바일·인터넷 뱅킹 비대면 개설

요즘은 이쪽이 훨씬 많죠.

  •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 → [상품] → [투자] → [골드뱅킹/금투자] 메뉴
  • 신한은행: 신한 쏠(SOL) 앱 → 골드/실물/금 적립 상품 메뉴
  •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 골드뱅킹/우리골드투자 상품 선택

앱에서 본인인증 + 약관동의 + 계좌개설 절차만 따라가면 보통 5~10분 내에 계좌 번호가 바로 생성됩니다.

4단계. 초기 입금 & 첫 거래

계좌가 열렸다면 이제 금 매수(매입)만 하면 끝!

  • 최소 거래 단위: 대부분 0.01g 이상
  • 어떤 상품은 신규 시 1g 이상 입금을 요구하기도 함
  • 앱 내에서 실시간 금 시세 확인 후 원하는 금액 매수

예를 들어,

  • 금 1g 가격이 100,000원이라면
    • 0.01g = 1,000원 수준
  • 10,000원을 매수하면 약 0.1g 정도가 통장에 쌓이는 식이에요.
    (실제 가격은 시세·환율·수수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3. 금통장 추천 은행 비교 (KB·신한·우리)

아래 표는 주요 시중은행 금통장 특징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세부 조건·수수료율은 시점·상품 개편에 따라 변동 가능하니, 최종 가입 전 은행 공식 페이지 반드시 확인!)

은행 상품명 최소거래 단위 실물인출  특징
KB국민은행 KB골드투자통장 0.01g (일부 신규 시 1g 이상 조건 존재) 불가(최근 안내 기준, 실물 인출은 OTC/골드바 별도 상품 이용) KB스타뱅킹으로 간편 거래, 포인트를 금으로 전환하는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 신한 골드리슈(금 적립) 0.01g 수준 (상품별 상이) 가능 – 인출 시 실물수수료 + 부가세 10% 발생 실물 골드바·골드코인 인출 시스템, 쏠(SOL) 앱으로 시세·매매 편리
우리은행 우리골드투자(골드뱅킹) 0.01g (신규 1g 이상) 가능 – 실물 인출 시 VAT·제련수수료 부과 (조건은 상품설명서 참고) 우리WON뱅킹 지원, 자동이체·지정가 반복매매·환율 우대(인터넷/스마트뱅킹 30% 수준)

👉 실물 인출이 꼭 필요 없다면
주거래 은행 + 앱 편의성을 기준으로 고르는 게 더 중요하고,
실물 골드바로 꼭 바꾸고 싶다면 신한·우리 쪽을 더 많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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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KB골드투자통장

🔗 신한은행 골드리슈

🔗 우리은행 우리골드투자

4. 금통장 수수료 구조 – 여기가 진짜 핵심

금통장 투자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수수료 + 세금입니다.
정확히 알고 들어가야 “왜 수익이 안 나지?”라는 멘붕을 막을 수 있어요.

1) 매매 수수료 (거래 스프레드)

대부분 은행 금통장은

  • 기준가(국제 금 시세 + 환율)를 정하고
  • 여기에 약 1% 내외 수수료를 가감해서
    • 고객 매입가(살 때) = 기준가 + 수수료
    • 고객 매도가(팔 때) = 기준가 - 수수료

이런 구조입니다.

실제 KB·우리·신한 등 설명 및 여러 금융사 자료에서도
금통장 거래 수수료는 통상 1% 안팎이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 즉, 사고팔고만 해도 왕복으로 약 2%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2) 세금 – 배당소득세 15.4%

금통장은 파생결합·투자상품에 가까워서,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됩니다.

  • 이익이 났을 때
    → 매도 시점에 은행이 자동 원천징수
  •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이 2,000만 원을 넘으면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소액으로 시작한다면 크게 체감 안 될 수 있지만,
잔액이 커지면 세금도 꽤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3) 실물 인출 수수료 + 부가가치세 10%

신한 골드리슈, 우리골드투자처럼 실물 인출을 지원하는 상품
다음 비용이 추가됩니다.

  • 부가가치세 10% (금 실물에는 부가세 부과)
  • 은행의 인출/제련 수수료 (상품·골드바 규격에 따라 상이)

그래서 “나중에 골드바로 찾을 거니까 금통장으로 모을래요!” 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KRX 금시장 or 은행 골드바 상품을 직접 비교해 보는 게 유리할 수도 있어요. (수수료·부가세 구조가 다름)

4) KRX 금시장과 비교하면?

많이들 비교하시는 게 KRX 금시장 vs 금통장입니다.

  • KRX 금시장 (증권사 금 현물 계좌)
    • 거래 수수료: 약 0.3% 내외
    •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부가가치세 비과세(장내 거래 기준)
    • 1g 단위 거래,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 + 인출 수수료 발생
  • 은행 금통장
    • 거래 수수료: 약 1% 내외
    •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 과세
    • 0.01g 단위 소액 가능, 앱에서 계좌처럼 간편

🔎 결론적으로

  • 세금·수수료까지 최적화한 장기 투자: KRX 금시장 유리
  • 소액·간편함·은행 앱 선호: 금통장 유리

둘 다 장단이 있으니, 본인의 투자 금액·기간·편의성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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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통장의 장점과 주의사항 한 번에 정리

✅ 장점

  1. 0.01g 단위 소액 투자 가능
    → 월급날 1만 원, 2만 원씩 “금 적금”처럼 쌓기 좋음
  2. 실물 보관 리스크 없음
    → 도난·분실·습기 걱정 없이 은행·결제기관이 보관
  3. 앱으로 언제든지 매매 가능
    → 출근길에 시세 보고, 점심시간에 조금 사고, 금리·환율 체크하며 분할 매수도 가능
  4. 자동이체·지정가 매매 등 부가 서비스
    → 특히 우리은행은 골드 적립이체/지정가 반복매매, 환율 우대 등 제공

⚠ 주의해야 할 점

1. 예금자보호 X, 원금보장 X

  • 은행이 망해도 예금자보호 5,000만 원 한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2. 수수료·세금 고려 시, 수익률 허들이 있다

  • 매매 수수료 왕복 약 2% + 세금 15.4%까지 고려하면
    → 실질 수익을 내기 위해선 금 가격이 꽤 올라야 함
    (대략 3% 이상 상승은 되어야 “기분이 좋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3. 금 가격 자체의 변동성

  • 금은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성격이 강하지만,
    환율·금리·달러 강세/약세에 따라 단기 변동성은 꽤 있는 편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금통장 vs KRX 금시장, 뭐가 더 나아요?

답: 투자 금액·세금 민감도·편의성에 따라 다릅니다.

  • KRX 금시장
    • 수수료 약 0.3%로 저렴
    •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부가가치세 비과세 (장내 거래 기준)
    • 최소 1g 단위 거래, 증권계좌 필요
  • 금통장
    • 0.01g 단위 소액 투자
    • 은행 앱으로 계좌처럼 편하게 사용
    • 대신 수수료·세금 측면은 KRX보다 불리

👉 소액·입문자·은행앱 선호 → 금통장
👉 금액 크고 세금 최적화 중요 → KRX 금시장

이렇게 정리하시면 선택이 조금 더 쉬워집니다.

Q2. 금통장은 해지할 때 따로 수수료가 있나요?

금통장 자체를 “해지”할 때 별도의 해지 수수료는
최근 골드뱅킹 상품설명서 기준 없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 해지 시점에 보유 금을 매도해야 하므로
    → 그때의 금 시세에 따라 손익이 확정
    → 이때 매도 수수료매매차익 세금(배당소득세) 이 적용됩니다.

Q3. 금 가격은 어떤 요인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나요?

대표적으로는

  • 국제 금 시세 (달러 기준)
  • 미국 기준금리·달러 강세/약세
  • 전쟁·경제 불확실성·인플레이션 기대
  • 국내 금 시세의 경우 환율(원·달러) 까지 함께 반영

그래서

  • “달러 약세 + 경기 불안 + 인플레이션 우려”
    → 금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 “금리 급등 + 달러 강세 + 위험자산 선호”
    → 금 가격이 눌리는 구간도 자주 등장합니다.

금통장을 활용한다면
단기 시세보다는 3~5년 이상 분산·적립 관점으로 가져가는 게 더 편합니다.

Q4. 금통장으로 꾸준히 모으면 실물 금으로 바꾸는 게 좋나요?

  • 실물 인출이 가능한 은행(신한·우리 등)을 이용하면
    → 일정량 이상 모았을 때 골드바로 인출 가능하지만,
  • 이때 부가가치세 10% + 인출/제련 수수료가 붙습니다.

“손에 쥐는 안정감” 때문에 골드바를 선호하신다면 괜찮지만,
수익률 관점에서는 꼭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실물 보유 목적이라면

  • 금통장 → 실물 인출 vs
  • KRX 금시장 → 골드바 인출 vs
  • 은행 골드바 직접 구매

이 세 가지를 세금·수수료까지 함께 비교해 보고 결정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7. 마무리 – 금통장, 이런 분께 특히 잘 맞습니다

여기까지 금통장 만드는법, 추천 은행, 수수료·세금, 장단점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어요.

금통장은

  • “매달 1~2만 원씩이라도 안전자산을 천천히 쌓고 싶은 직장인
  • “ETF·파생상품까지는 아직 부담되고, 은행 앱 안에서 간단히 금을 사고팔고 싶은 분
  • “실물 보관이 귀찮고, 도난·분실이 걱정되는 분”

에게 특히 잘 맞는 상품입니다.

다만,

  • 예금자보호가 안 되고, 수수료·세금이 있다는 점
  • 짧은 기간에 큰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

만큼은 꼭 기억해 두셔야 해요.

“안정자산 비중 10~20% 정도를 금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장기 플랜이 있다면,
금통장은 그 시작 단계로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0.01g의 작은 금 한 조각부터 시작해 보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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